강백호 추월한 이정후, 사상 첫 ‘부자 타격왕’ 보인다



2021 KBO리그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대승으로 전날의 완패를 설욕했다. 키움은 26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개의 홈런을 포함해 장단 13안타를 집중시켜 11-2로 크게 이겼다. 5위 키움은 6위 SSG 랜더스와의 격차를 1.5경기 차로 벌렸다. 이날 경기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의 타격도 강렬했다. 2루타 2개 포함 4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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